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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4회 광명동굴 빛 축제’ 10월 16~17일 개최, 1,000대 드론 라이트쇼 밤하늘 장식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9.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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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숲, 깨어나는 생명’ 주제, 매일 2회 드론쇼·DJ 공연·업사이클링·버스킹 운영
제4회 광명동굴 빛 축제 포스터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광명동굴 일원에서 ‘2026년 제4회 광명동굴 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빛의 숲, 깨어나는 생명’을 주제로 빛과 생명이 공존하는 숲속 이야기를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전한다.

광명도시공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환경을 주제로 한 대표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광명동굴의 비전을 보여줄 계획이다.

개막식은 10월 16일 오후 7시 진행되며,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및 기념사, 환경보호 실천서약 세리머니, 개막을 알리는 드론쇼, DJ 지니와 함께하는 축하공연, ESG 환경 퀴즈쇼 등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1,0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가 매일 2회씩 펼쳐진다. 16일에는 오후 7시 30분과 9시, 17일에는 오후 7시와 8시 40분에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폭포광장 ‘박스빌리지’와 카페케이브 앞 ‘새싹공방’에서는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경을 주제로 한 ‘업사이클링 체험존’이 열린다.

제2주차장 푸드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빛의 광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빛나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빛과 생명이 공존하는 숲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광명동굴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행사 기간 안전한 축제 운영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는 광명동굴 일원에서 열리며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광명동굴 웹사이트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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