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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봄 주말마다 한강·공원에서도 키즈카페 즐겨요… 4월 11일부터 30개소 열어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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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이색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다양한 놀이기구, 프로그램 동시에 이용가능
서울형 키즈카페 포스터

서울시는 주말 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운영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고, 운영 장소도 한강공원과 주요 녹지공원 등 30개소로 늘렸다.

잠원·여의도·뚝섬한강공원을 비롯해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허준근린공원, 구의공원 등 다양한 공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키즈카페는 창의·예술 활동 중심의 오감놀이터, 직업 체험형 체험놀이터, 신체 활동 중심 모험놀이터, 스포츠형 성장놀이터 등 테마별 공간으로 구성된다.

대형 버블쇼와 가족 레크리에이션, 물총 놀이, 보물찾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양육자를 위한 휴게공간과 안전요원, 놀이활동가를 배치해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4~9세 아동이며, 1회 2시간씩 하루 3회 운영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가능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을 마친 주말특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올해 한층 더 매력적인 서울의 명소 30곳으로 확장되어 많은 가족들의 주말을 책임지게 됐다”라며, “특히 테마별로 특색을 갖춘 이색 놀이기구와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놀이경험을 제공하고, 양육자들에게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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