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괴산군, ‘제11회 청소년페스티벌 호루라기’ 개최, 청소년 8개팀 밴드·랩·보컬·댄스 경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9.06 01:16
  • 글자크기설정

  •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 청소년·군민 500여 명 참여, 로마네스크 브로콜리 대상·서이브 축하공연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5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지역 청소년과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청소년페스티벌 호루라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호루라기’는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괴산군이 후원하는 청소년 주도형 축제다. 청소년들이 축제에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펼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괴산군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및 동아리 발표, 청소년 재능 경연대회,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온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홍윤서 괴산북중 3학년, 김민솔 괴산고 1학년, 고시우 괴산고 3학년, 고아림 학교 밖 청소년이 괴산군수 표창을 수상했으며, 최유리 괴산고 3학년과 김가희 한국교통대 1학년은 괴산군의장상을 받았다.

이어진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및 동아리 발표에서는 발레, 드럼, 청소년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랐다.

청소년 재능 경연대회에는 밴드, 랩, 보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8개 팀이 참가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대상은 로마네스크 브로콜리 밴드팀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랩 부문 이성빈, 은상은 보컬팀 쿵야, 동상은 밴드팀 아담이 각각 수상했다.

경연대회에 이어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팀인 ENT팀과 서이브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청소년페스티벌 ‘호루라기’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자신의 재능과 끼를 표현하며 축제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괴산군, ‘제11회 청소년페스티벌 호루라기’ 개최, 청소년 8개팀 밴드·랩·보컬·댄스 경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