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교동 센느약국 지정, 심야·공휴일 의약품 구입과 전문 약사 복약지도 지원
오산시는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전문 약사가 상주해 의약품 조제·판매와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제도다. 야간이나 휴일에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에게 안전한 의약품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경증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방문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현재 오산시가 지정·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교동에 위치한 ‘센느약국’으로, 연중무휴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센느약국은 오산시 수목원로 466에 위치하며, 시민들은 심야 시간에도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으며 필요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시간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보건의료 안전망”이라며 “시민들이 제도를 알고 필요한 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야간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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