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계룡시, 향적산 치유의 숲 ‘숲속음악회’ 12일 개최, 자전거 탄 풍경·뮤지컬·마술쇼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9.04 11:34
  • 글자크기설정

  • 오후 4시 30분 잔디광장에서 무료 공연, 자연 속 뮤지컬 갈라쇼부터 자전거 탄 풍경 무대까지
향적산 치유의 숲 숲속음악회 포스터

충남 계룡시는 오는 9월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향적산 치유의 숲 잔디광장에서 ‘향적산 치유의 숲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향적산 치유의 숲을 알리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됐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연 관람을 위해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의 인근 음식점 이용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혼성 팝페라그룹 팬텀 앙상블이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이고, 2부에서는 마술사 백찬관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술쇼를 펼친다.

3부에서는 영화 ‘클래식’의 OST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룹 ‘자전거 탄 풍경’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들려준다.

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 주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계룡소방서와 보건소의 협조를 통해 구급차량과 응급의료 인력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가을이 시작되는 9월, 향적산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의 여유와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향적산 치유의 숲이 전국적인 쉼과 회복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은 향적산 치유의 숲 입구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뒤 약 700m를 걸어 행사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노인과 장애인, 아동 동반 가족 등 보행이 불편한 시민과 차량 이동을 원하는 관람객을 위해 공영주차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행사 당일 비가 내릴 경우 엄사면 유동리 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공연을 진행한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계룡시, 향적산 치유의 숲 ‘숲속음악회’ 12일 개최, 자전거 탄 풍경·뮤지컬·마술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