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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酒)페어·충주별빛야시장’ 9월 4~6일 개최, 전통주·와인·맥주와 육중완밴드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3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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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아골 원도심에서 주류 제조업체 7곳 참여, 플리마켓·청년몰 팝업·100원 경매 등 운영
2026 충주별빛야시장 포스터

충주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아골 임시주차장 일원(구 중앙어울림시장)에서 ‘충주(酒)페어’와 ‘충주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

충주문화관광재단 충주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원도심 상권활성화 4년 차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장에는 관내·외 주류 제조업체 7곳이 참여해 전통주부터 와인, 맥주까지 다양한 주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생맥주 부스와 플리마켓, 충주청년몰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자개 액세서리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야행투어, 나무 놀이터, 인생네컷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사흘간 지역 공연팀과 가수들이 참여하는 무대도 이어진다. 특히 행사 둘째 날에는 육중완밴드가 출연해 초가을 밤 관아골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에는 시민 참여형 ‘수다 노래방’과 ‘100원 경매’ 등이 진행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상권 내 점포의 배달 시스템을 축제장과 연계해 방문객이 행사장에서 주변 상점의 안주와 먹거리를 주문하고 배달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충주시는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원도심 점포의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고 방문객과 지역 상인이 함께하는 상권 활성화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충주(酒)페어와 별빛야시장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원도심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소통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선한 초가을 밤, 관아골 원도심을 찾은 모든 분이 맛있는 술과 문화가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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