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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Body & Voice’ 10월 17일 공연, 브라소닛 빅밴드·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한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3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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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재즈와 현대무용 융복합 공연,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특별 출연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Body & Voice 공연 포스터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RUN THE STAGE, 당진-SIGNATURE RUN’의 하나로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융복합 공연 ‘Body & Voic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국비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재즈 음악과 현대무용을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Body & Voice’는 독창적인 빅밴드 무대 연출과 사운드를 선보이는 브라소닛 빅밴드와 개성 있는 몸짓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함께하는 공연이다.

단순히 음악과 무용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 공연이 전개된다. 브라소닛 빅밴드의 현대적인 즉흥성과 박진감 넘치는 라이브 연주에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특유의 퍼포먼스를 결합해 음악과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당진 공연에는 ‘하모니카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독일 세계 하모니카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특별 출연해 브라소닛 빅밴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눈으로만 소비되는 춤이 아니라 춤 그 자체가 하나의 ‘언어’가 되어 힘을 전달하고, 음악이 단순한 배경음이 아닌 구체적인 ‘이미지’로 형상화되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대중성과 실험성을 동시에 사로잡는 무대로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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