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고흥군, 8월 별별야시장 28~29일 개최, 수제맥주·드론쇼·국가유산 야행 연계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26 11:30
  • 글자크기설정

  • 고흥전통시장·수제맥주 브루어리에서 오후 6~11시 운영, 공연·먹거리·야간 문화행사 진행
고흥 8월 별별야시장

전남 고흥군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고흥전통시장과 수제맥주 브루어리 일원에서 ‘8월 별별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별별야시장에서는 전통시장 먹거리와 쇼핑, 고흥 수제맥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국가유산 야행과 드론쇼도 연계해 여름밤 볼거리를 더한다.

브루어리 광장 야시장에서는 고흥 수제맥주를 1잔당 3,000원에 판매한다. 행사 당일 고흥전통시장에서 2만 원 이상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수제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통시장에서의 소비가 야시장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첫날인 28일에는 전라남도 장터유랑단이 참여해 추억의 동동구루무를 비롯해 버스킹 멜로딕스, 7080 논다쏭밴드, 남성 4중창 라비타, 가야금 앙상블 토리, 조선서커스 솟대쟁이패, 토화질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오후 9시에는 고흥전통시장 일원에서 드론쇼가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야시장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긴 뒤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를 관람할 수 있다.

29일에는 우주합창단과 지역밴드 공연 등이 이어져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고흥읍 흥양현읍성 일원 존심당 역사문화공원에서는 ‘국가유산 야행’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수제맥주, 문화공연뿐만 아니라 고흥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야간 문화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고흥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올해 별별야시장은 전통시장과 수제맥주, 문화공연에 국가유산 야행과 드론쇼까지 더해져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한층 다양해졌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고흥의 특별한 여름밤을 즐기고 전통시장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전통시장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방문객에게는 즐거움을, 상인에게는 활력을 주는 체류형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흥군, 8월 별별야시장 28~29일 개최, 수제맥주·드론쇼·국가유산 야행 연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