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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통무용 공연 ‘구운무’ 9월 2일 개최, 김만중 소설 ‘구운몽’ 무용으로 재해석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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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 논산아트센터 무대, 전석 무료·8월 18일 오전 11시 예매 시작
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 전통무용 공연 구운무 포스터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의 전통무용 공연 ‘구운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논산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가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사)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는 2022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 공연을 개최하며 논산 무용 예술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구운무’는 조선을 대표하는 문인이자 논산 출신인 김만중의 소설 ‘구운몽’을 차용한 전통무용 공연이다.

이어 오는 10월 20일에는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마지막 공연으로 아트·아트인 예술단체의 오페라 공연이 예정돼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8월 18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함꼐 성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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