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전남광주시, 미국 H마트와 북미 판촉행사 추진, 농수산식품 미국시장 공략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22 14:50
  • 글자크기설정

  • 16개 시군 33개 업체 참여해 40만 달러 규모 수출, 영산포 홍어·녹차·김 등 158개 품목 선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대형 아시안 슈퍼마켓인 H마트와 함께 지역 농수산식품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북미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2일 나주 전남식품수출협회 사무실에서 미국행 농수산식품 상차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에는 16개 시군 3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수출 규모는 158개 품목, 40만 달러다. 주요 수출품은 영산포 홍어, 녹차, 한과, 쌀, 장흥 표고버섯, 김, 전통장류, 음료 등 신선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됐다.

수출 제품은 미국 H마트 주요 매장에서 판매되며, 현지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와 홍보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미국에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수출을 계기로 지역 농수산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H마트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1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아시안 식품 유통업체로, 한국 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판매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H마트와 협력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판촉행사를 통해 421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거뒀으며, 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해외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매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미국은 K-푸드 소비가 빠르게 늘어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H마트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이 미국 소비자에게 꾸준히 판매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광주시, 미국 H마트와 북미 판촉행사 추진, 농수산식품 미국시장 공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