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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왜목마을 선셋전망대 개장, 서해 낙조·미디어파사드 명소 기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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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이 17m 전망공간과 쉼터 조성, 야간 미디어파사드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 선보여
당진 왜목마을 선셋전망대 준공식

당진시는 지난 7월 11일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관광지에서 왜목마을 선셋전망대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선셋전망대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의 서해안권발전종합계획에 따른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 공모에 당진시가 선정되면서 국비 10억 원과 시비 10억 원 등 총 2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당진시는 2023년 12월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 4월 ‘왜목에 불어오는 바람’을 형상화한 전망대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지난해 3월 착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지난 6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선셋전망대는 높이 약 17m, 연면적 152㎡ 규모다. 내부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왜목마을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계단형 전망공간을 마련했으며, 하부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야간에는 건물 외벽을 디스플레이처럼 활용하는 미디어파사드 기법을 적용해 다채로운 빛의 패턴을 선보이며, 낮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많은 분의 기대와 성원 덕분에 공사를 무사히 준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의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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