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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세계적인 하피스트 미르암 슈뢰더와 특별한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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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보허자 resouds' 개최”
군포문화재단과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정기연주회 '보허자 resound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하피스트 미르암 슈뢰더(Mirjam Schroder)의 내한 협연과 한국 창작곡, 차이콥스키 교향곡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이다.

비엔나 국립음악공연예술대학교(MDW) 교수인 미르암 슈뢰더는 ARD 국제 음악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해온 하피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부아엘디외의 하프 협주곡을 협연하며, 하프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최우정 교수의 창작곡 '보허자 resounds'로 시작해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악대학교 지휘과 교수로 활동 중인 송안훈의 지휘 아래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으로 이어진다. 전통과 현대, 한국 창작음악과 고전 명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하피스트 미르암 슈뢰더와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수준 높은 무대로,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은 감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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