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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11월 30일까지 운영, 정원·수목원 252곳 참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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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정원·민간정원·수목원 연계 건강증진 캠페인, 매월 경품 이벤트 진행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안내 포스터

산림청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협업해 11월 30일까지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는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전국의 건강친화 환경 조성 장소 총 725개소를 방문해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청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생활권 주변에 조성된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및 수목원 총 252개소를 국민의 안전한 신체활동 공간으로 소개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정원문화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선정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과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정원주의 철학이 담긴 대표적인 녹색 명소로,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식물자원의 가치와 정원문화를 보다 깊이 느낄 수 있다.

정원 활동은 우울·불안 등 부정적 요인 감소와 신체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수목원은 다양한 식물자원의 보전·연구·전시 기능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정원 등 전국의 다양한 장소를 소개하고 정원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에게는 매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최현수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정원은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생활문화 공간이다”며 “지역 곳곳의 정원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정원문화가 국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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