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통영시, 자율주행 관광안내 로봇 6월 23일 운영 시작, 강구안 조선군선 해설 서비스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19 09:57
  • 글자크기설정

  • 거북선·판옥선 역사 해설 제공, 영어·일본어·중국어 지원 스마트관광 플랫폼
강구안에서 운영되는 자율주행 관광안내 로봇

통영시는 강구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율주행 관광안내 로봇을 도입하고 6월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관광안내 로봇은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을 정해진 경로로 자율주행하며 강구안에 전시된 조선군선을 해설하는 이동형 도슨트 서비스로 운영된다.

로봇은 한강거북선, 통제영거북선, 전라좌수영거북선, 판옥선을 차례로 이동하며 각 군선의 특징과 역사적 배경을 음성으로 설명한다.

관광객들은 로봇을 따라 걸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는 듯한 몰입감 있는 관람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조선군선 해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에 자동 운영되며 약 15분간 진행된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로봇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해설 메뉴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관광안내 로봇은 자율주행 기술과 터치형 관광정보 서비스를 결합한 관광안내 플랫폼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안내와 홍보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용자는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강구안 미디어시설,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관광안내 로봇은 첨단 기술과 역사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통영시, 자율주행 관광안내 로봇 6월 23일 운영 시작, 강구안 조선군선 해설 서비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