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국악·대중음악 협연 무대, 전석 3000원
문경문화예술회관은 무더운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한여름밤의 명품 국악콘서트’를 7월 3일 오후 7시 30분과 7월 4일 오후 4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소리꾼 장사익, 가수 최백호, 바리톤 고성현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각자의 대표곡을 선보인다.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구성으로 마련된다.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관현악 연주와 함께 세 출연진의 개성 있는 무대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남국악관현악단은 지휘자 김현호와 전문 국악인들로 구성된 단체다.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하며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6월 23일 오전 9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현장 예매와 인터넷 예매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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