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6시 내고향·굿모닝 대한민국 이어 KTV ‘여행의 향기’ 조명, 여고빵 1만3400여 개 판매 성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관광 사업과 여주의 대표 명소들이 최근 지상파 및 주요 방송 매체를 통해 잇따라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재단과 여주시가 지난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남한강 출렁다리를 개통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기반을 다져온 노력이 올해 들어 본격적인 결실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최근 한 달간 SBS ‘런닝맨’, KBS1 ‘6시 내고향’,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등 주요 방송사들이 잇달아 여주를 찾았다. 방송에서는 재단이 운영·관리하는 여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남한강 출렁다리의 수려한 풍경이 집중 조명됐으며, 여주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핵심 교통수단인 관광순환버스와 함께 천년고찰 신륵사, 경비행기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코스가 소개됐다.
특히 지난 5월 27일 방송된 KTV ‘여행의 향기’에서는 황포돛배, 루덴시아 테마파크, 여주도자기축제 현장 등 여주 전역의 매력을 27분 동안 심도 있게 다뤄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미디어 노출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제 흥행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졌다. 런닝맨 출연진이 재단에서 자체 개발한 특산물 먹거리인 ‘여고빵(여주고구마빵)’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방송된 이후,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고빵 1만3400여 개가 판매되며 총 4600만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방송을 통한 대외 홍보 효과가 축제 현장의 소비로 이어진 셈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시의 적극적인 홍보 흐름 속에서 재단이 내실 있게 추진해 온 사업들이 지역 명소들과 어우러져 좋은 결실을 본 것 같다”며, “이번 기회로 여주 관광의 매력이 널리 알려진 만큼, 앞으로도 관내 명소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사업을 발굴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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