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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 6월 13일 개최, 전곡항 낙조와 불꽃의 향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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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라틴 탱고 공연 이어 바다빛 불꽃쇼 진행, 화성 서해안 야간관광 콘텐츠 운영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 및 바다빛 불꽃쇼 포스터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6월 13일 오후 6시 전곡항 광장에서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곡항을 시작으로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제부도 매바위 광장, 궁평관광지 등 화성 서해안 주요 관광거점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선셋 콘서트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로, 아름다운 서해의 노을을 배경으로 클래식 공연과 라틴 탱고 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야간관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6시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1부에서는 앙상블M이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고, 2부에서는 라틴 키친 루나가 열정적인 라틴 탱고 공연을 펼치며 전곡항의 밤을 낭만으로 물들인다.

행사의 피날레는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바다빛 불꽃쇼’가 장식한다. 음악과 불꽃이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화성 서해안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화성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수준 높은 공연, 불꽃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화성 서해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현장 안전요원 배치와 동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불꽃쇼 관람 시 3세 미만 영유아와 반려견을 동반한 관람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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