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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밤빛드로잉’ 6월 19일 개최, 야광 페인팅과 버스킹 즐기는 야간 문화행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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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도중앙어린이공원서 운영, 야광 페인팅·페이스 페인팅·감성 버스킹 마련
밤빛드로잉 행사 포스터

안성시의 야간 문화 활성화 프로젝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체험형 문화행사 ‘밤빛드로잉’이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관내 민간 예술단체인 시옷갤러리와 뮤직플랫폼이 협력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안성 밤마실’ 사업과 연계해 야간 시간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원 공간을 활기찬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둠과 빛을 테마로 한 야광 페인팅 체험, 야외 페이스 페인팅, 야간 감성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블랙라이트 공간에서 야광 물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야광 페인팅 체험’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야외 페이스 페인팅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야간 버스킹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초여름 밤의 정취와 어우러진 감성적인 음악 공연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 모두가 함께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하고, 지역 내 야간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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