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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 밀 축제 6월 13~14일 개최, 황금빛 밀밭에서 즐기는 초여름 축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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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밀 체험·먹거리 장터·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
양평 밀 축제 밀밭 풍경

양평군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양평 밀 경관단지 일원에서 ‘양평 밀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양평 밀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으로 물든 밀밭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우리밀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방문객들이 넓게 펼쳐진 밀밭을 거닐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연계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며, 우리밀이 자라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환경친화적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축제 기간 용문역과 청운면 시내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수시 운행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밀 체험 및 판매, 우리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공간, 양평 지역 양조장 시음·판매, 밀밭 보물찾기, 밀알 도장 찍기 체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숲속 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공연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어우러져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양평의 관광지와 맛집, 숙박 정보도 함께 제공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양평 밀 축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 농업,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양평의 대표적인 농촌 체험 축제"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우리밀의 매력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 밀 축제 웹사이트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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