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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토마토거리축제 6월 19~21일 개최, 토마토 체험과 공연 가득한 여름 축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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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 슬라이드·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 운영, 최성수·이광조·장은아·우연이 축하공연
퇴촌토마토거리축제 포스터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경기도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축제의 막을 연다. 이어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가 출연하는 개막공연이 진행된다.

20일과 21일 저녁에는 방송인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20일에는 7080 콘서트가 마련돼 이광조와 장은아가 무대에 오르며, 21일에는 트로트 콘서트에서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관객들과 만난다.

축제장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야외 워터 슬라이드 풀장이 운영되며, 얼음 속에 숨겨진 호박벌을 찾는 아이스 호박벌 헌터 체험은 20일과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20일 오전 11시부터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외형은 다소 고르지 않지만 맛과 영양이 뛰어난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행사로, 스타 셰프 조서형의 토마토 요리쇼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퇴촌토마토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생산자와 직접 소통하며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오세영 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정 토마토인 퇴촌 토마토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무더위를 잊을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단체 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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