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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6월 13일 ‘가평으로 멍나들이’ 개최, 반려견 운동회·체험 프로그램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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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역1939서 반려인·비반려인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행사 마련
가평으로 멍나들이 포스터

가평군은 오는 6월 13일 음악역1939 일원에서 반려동물 문화행사 ‘가평으로 멍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리며 교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음악역1939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운동회존과 무대존, 수업존, 행사존, 휴식존 등 5개 테마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반려견 운동회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기다려 대회’, ‘이리와 대회’, ‘어질리티 달리기 대회’가 열리며 종목별 시상도 진행된다.

무대존에서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반려견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과 올바른 양육 방법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존에서는 반려견 건강관리를 위한 그룹 마사지 수업이 운영된다. 행사존에서는 훈련사 행동상담, 산책 가방 만들기, 반려견 위생미용, 반려동물 발도장 서약서 작성, 견생네컷 사진 촬영, 캐리커처 체험 등 반려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휴식존에는 빈백과 돗자리, 차광막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으며,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도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 상담, 반려동물 건강상담,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평군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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