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관광 가는 주간 연장 운영, 체험·숙박·크리에이투어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의 농촌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에 운영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6월 16일 개최되는 ‘농촌여행 페스티벌’ 기간까지 연장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농촌여행 할인과 이벤트를 한층 확대해 운영한다.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마을과 상품 수가 25개 마을 165종으로 확대되며, 농촌체험상품은 최대 30%, 숙박상품은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강원 홍천·영월, 충북 충주, 전남 담양, 경북 봉화·영주·안동, 경남 산청·사천·거창 등 10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20종의 농촌 크리에이투어 관광상품은 6월부터 최대 50% 할인 혜택이 새롭게 제공된다. 지역 단위 농촌관광 상품과 농촌형 워케이션 상품에 대한 특별 할인도 계속 진행된다.
이와 함께 웰촌 SNS 농촌여행 페스티벌 소문내기 이벤트,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통한 농촌관광 상품 구매 리뷰 이벤트,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장·농가맛집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운영해 국민들의 농촌여행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청년층,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웰촌 웹사이트와 SNS를 중심으로 추천 여행지와 으뜸촌, 농촌여행 상품 정보를 집중 소개하고 다양한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6월 16일 전국 9개 도의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이 참여하는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해 농촌관광 홍보와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농촌여행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별 특색 있는 농촌여행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지역별 농촌관광 체험관’을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생생한 농촌여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당일 행사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정책홍보관과 농촌관광 대표 정보제공 플랫폼인 ‘웰촌’ 사업홍보관이 함께 운영되며, 산림청과 농촌진흥청도 참여해 치유농장, 농촌교육농장, 동서트레일 등 농산촌 관광 관련 주요 자원을 소개한다.
또한 농촌관광 관련 청년 창업가들의 이색 농촌여행 상품을 선보이는 ‘농촌관광 청년사업가 홍보관’도 운영해 청년 세대의 감각을 담은 농촌관광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농촌여행 페스티벌은 국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우리 농촌의 매력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올여름 휴가와 방학 여행을 계획할 때 아름다운 우리 농촌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여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농교류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6월 8일부터 농촌관광 포털 ‘웰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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