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세종시, 세종단오제 6월 13일 개최, 전통문화 체험과 씨름대회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03 07:39
  • 글자크기설정

  • 창포비누 만들기·수리취떡 시식·줄타기 공연 마련, 세종호수공원서 단오 풍속 체험
세종단오제 포스터

세종시에서 우리 전통 명절인 단오를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즐길 수 있는 세종단오제가 오는 6월 13일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서 열린다.

세종시는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제13회 세종단오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오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며 액운을 막고, 궁중에서는 왕이 신하들에게 부채를 하사하는 등 다양한 전통 풍속이 전해지는 우리 고유의 명절이다.

이번 세종단오제에서는 창포비누 만들기, 단오 부채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20여 종의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또한 세종시 씨름협회장배 유소년 씨름대회와 단오맞이 일반인 씨름대회 및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행사장은 체험마당, 참여마당, 공연마당, 씨름마당으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은 각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떡메치기, 창포비누 만들기, 손수건 천연염색, 수리취떡·오미자차 시식 등 2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마당에서는 딱지치기, 물병 세우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이 마련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거품공연을 비롯해 줄타기, 사자탈춤, 판굿연희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씨름마당에서는 성인과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씨름대회와 유소년 씨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씨름대회 참가 신청은 세종문화원 웹사이트를 통한 사전 신청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절미, 수리취떡, 오미자차 등 전통 먹거리 무료 시식 행사도 마련돼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고유 명절인 단오를 맞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계승·발전되고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세종단오제 6월 13일 개최, 전통문화 체험과 씨름대회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