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동구·달서구·대구 군위군 공동 운영, 전문 해설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탐방
대구 수성구와 동구, 달서구, 대구 군위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손잡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를 운영한다.
4개 지자체는 지역의 국가유산을 활용·홍보하고 시민들의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를 공동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첫 운영에 이은 2년 연속 사업으로, 각 지역의 문화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시민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대구 군위군이 새롭게 합류해 탐방 권역과 콘텐츠가 한층 다양해졌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기존 주간 탐방에 더해 영남제일관과 불로동고분군 등을 밤에 둘러보는 ‘국가유산 야간탐방’ 코스가 신설돼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별도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다 많은 시민이 지역 역사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는 6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6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각 코스 출발일 1주일 전까지 수성구·동구·달서구·대구 군위군 웹사이트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각 코스에는 전문 해설가가 동행해 국가유산과 지역 역사에 대한 생생한 현장 스토리텔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성구 관계자는 “지난해 첫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야간탐방과 다문화가족·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추가해 대구의 역사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홍천군, '홍천찰옥수수축제' 7월 17~19일 개최, 30주년 맞아 판매·공연·체험·워터파크 운영
홍천군은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개최 30주년을 맞아 홍천 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판매 행사와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물놀이 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 -
단양군, '단양 마늘축제' 7월 17~19일 개최, 명품 단양마늘 직거래장터 운영
대한민국 한지형 마늘의 본고장 단양이 사흘간 진한 마늘 향기로 물든다. 단양군은 ‘천년의 맛, 한지형 마늘의 본향’을 부제로 내건 제20회 단양 마늘축제를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스무 번째 개최를 맞아 단양마늘의 맛과 품질, 산업적 가치를 한... -
밀양시, '밀양 수퍼 페스티벌' 8월 7~9일 개최, 의전·대기·바가지요금 없는 3무 축제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시는 최근 강조하고 있는 ‘시민 중심 의전’ 기조를 축제 운영 전반에 반영한다. 형식적인 개막 행사와 과도한 의전을 과감히 배제하고... -
삼척시,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 '이사부의 마법학교' 7월 24~25일 개최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특별 문화행사 '이사부의 마법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관을 하루 동안 '이사부의 마법학교' 테마로 꾸며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독도를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