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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대둔산 축제 6월 13~14일 개최, 체류형 산악 축제 본격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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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거리 트레일·백패킹·둘레길 트레킹 마련, 케이블카·숙박·음식점 할인 혜택 제공
완주 대둔산 축제 포스터

완주군이 대둔산의 역동적인 자연을 배경으로 전국의 산악 동호인과 관광객들이 일상을 벗어나 머무르고 호흡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체류형 산악 축제를 선보인다.

완주군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둔산 일원에서 산악 모험과 야외 활동의 매력을 담은 ‘완주 대둔산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기존의 의전 중심 행사와 형식적인 인사말은 최소화하고, 방문객들의 환호와 참여를 중심으로 축제 본연의 활기찬 분위기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산악 축제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완주 9경 장거리 트레일’과 ‘대둔산 환종주 백패킹’,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은하수 둘레길 트레킹’까지 산과 자연, 도전을 사랑하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아웃도어 박람회와 체험 구역도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 안내소에서 배부하는 방문객 팔찌를 착용하면 대둔산 케이블카 할인(1,500~3,000원)을 비롯해 대둔산 호텔 사우나 30%, 카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장 인근 음식점들도 10% 할인 행사에 동참해 방문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먹거리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대둔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축제’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완주 대둔산 축제가 대한민국 아웃도어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축제의 주인공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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