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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메뚜기축제 고구마 체험장 조성, 10월 축제 준비 본격화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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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공무원 참여해 2천 평 규모 모종 식재, 고구마 캐기 체험 운영 예정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고구마 모종 심기

성주군은 5월 29일 메뚜기축제장(수륜면 수성리 104번지 일원)에 고구마 캐기 영농체험장을 조성하기 위해 축제추진위원과 공무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모종 심기를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주군은 약 2,000평 규모의 부지에 고구마 모종을 심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영농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4년부터 시작된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는 성주가야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지역 농산물 시식·판매 행사와 고구마 캐기, 메뚜기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농촌 체험축제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들을 내실있게 준비하여 전국 각지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는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104번지 일원 어울림마당에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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