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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서울 잠실 롯데면세점에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 운영, 지방관광 홍보 강화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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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돌이·하모·조아용 등 인기 캐릭터 한자리에, 외국인 관광객 대상 지역 관광 콘텐츠 체험 제공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 개장식

관세청은 외국인 방한 성수기를 맞아 개최되는 대규모 면세점 할인축제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와 연계해 서울 잠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9층에서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면세점 쇼핑과 함께 K-문화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방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팝업존에는 대전시의 ‘꿈돌이’, 진주시의 ‘하모’, 순천시의 ‘루미&뚱이’, 용인시의 ‘조아용’을 비롯해 관세청 마스코트 ‘마타’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각 지역의 관광 자원과 특색을 반영한 전시 공간이 조성되며, 대표 캐릭터 굿즈와 관광 홍보물이 함께 소개된다. 지방 주요 관광지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포하고 홍보 영상도 상영해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면세품을 구매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개장식에는 관세청과 지방자치단체, 면세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의 대표 캐릭터들이 함께 등장해 포토타임을 갖고 팝업존 운영 시작을 알렸다.

관세청 관계자는 “면세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K-공공캐릭터를 통해 지방 관광의 매력을 발견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면세업계 등과 협력해 K-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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