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립교향악단 협연·정상급 솔리스트 출연, 한국 가곡과 퍼포먼스 무대까지 구성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5월 28일 오후 7시 30분 시립율곡도서관 2층 율곡홀에서 ‘시립합창단 제3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중 한 명인 베토벤의 음악을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베토벤의 대표작인 ‘C장조 미사(Messe in C-Dur Op.86)’를 선보인다. 김천시립교향악단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구현할 예정이며 소프라노 이윤경과 알토 김순희, 테너 정준영, 베이스 이종훈 등 정상급 솔리스트들이 특별 출연해 깊이 있는 클래식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정한 안부’, ‘꽃 피는 날’ 등 서정적인 선율의 한국 가곡을 통해 초여름의 정취를 노래한다. 또 대중가요를 합창 버전으로 편곡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용그룹 ‘아나키스트’가 특별 출연해 국악밴드 나릿의 곡 ‘봄의 염원’에 맞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의 예술적 완성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며 취학아동 이상 누구나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예매는 5월 14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 내역 확인 후 배부된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을 수령하지 않을 경우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며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