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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관광 가는 주간’ 5월 한 달 확대 운영, 체험·숙박 할인 강화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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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30% 할인, 20개 마을 100개 상품 운영, 워케이션 지원도 지속
스타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안내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간에 운영하던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가정의 달 5월에는 한 달 전체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많은 5월을 맞아 농촌관광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5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는 농촌체험과 숙박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통해 예약 가능한 참여 마을과 상품 수는 4월 10개 마을 60종에서 5월에는 20개 마을 100종으로 늘어난다.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되며, 충남 부여, 전북 남원, 전남 보성, 경남 통영, 제주 등 5개 지역 55개 농촌관광 상품에도 최대 30% 할인 혜택이 새롭게 적용된다.

체류형 관광 수요를 반영한 농촌 워케이션 지원도 계속 운영된다. 상품 이용 시 1일 5만 원, 최대 15만 원까지 할인되며 여행자 보험 가입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전국 20개 스타 농촌체험마을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진행되며, 3월부터 5월까지 봄 시즌 방문객에게 인증 횟수에 따라 농촌투어패스 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통한 농촌관광 상품 구매 시 캐시백과 리뷰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농식품부는 5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카카오톡과 다음 플랫폼을 활용한 웹페이지 연계 홍보를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확산도 추진한다.

또한 농촌관광 포털 ‘웰촌’을 통해 5월 추천 여행지와 이달의 으뜸촌 정보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농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촌관광이 일상적인 여가문화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농촌을 찾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5월 이후에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6월에는 서울 광장에서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농촌 크리에이투어 등 신규 관광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 농촌체험마을 숏폼 챌린지 공모전과 농촌투어패스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5월 1일부터 농촌관광 포털 ‘웰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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