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경상남도, 남도 기차둘레길 5월 16일 시작, 1박 2일 기차여행·최대 35% 할인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8 11:52
  • 글자크기설정

  • 부산~목포 경전선 따라 진주·하동 등 남부권 관광지 연계 여행상품 운영
남도 기차둘레길 포스터

경상남도는 경전선을 따라 남부권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남도 기차둘레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부터 목포까지 이어지는 경전선을 기반으로 관광 거점을 연결한 철도형 여행상품이다.

여행은 열차 이동과 연계 버스를 결합한 1박 2일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참여 지자체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최대 약 3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첫 일정은 5월 16일 ‘지금 떠나는 남도 기차여행’ 진주·하동 코스로 시작된다.

진주에서는 경상남도수목원과 진주성 등 역사·생태 관광지를 방문하고, 하동에서는 쌍계사와 화개장터, 최참판댁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동남권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광역 관광 모델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상남도는 향후 다양한 관광 자원을 기차둘레길 코스에 포함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주·하동을 포함한 경남 서부권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새로운 매력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상남도, 남도 기차둘레길 5월 16일 시작, 1박 2일 기차여행·최대 35% 할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