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암민속마을 일원 진행, 사전예약·플리마켓 공모 참여 기회 확대
아산시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송악면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아산 외암마을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외암마을의 밤 풍경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유산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8야(8夜)를 테마로 구성된다. 야간 경관조명과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돌담길 야간 산책, 전통 공연과 현대 퍼포먼스, 역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외암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조선시대 정취를 체험하고, 밤 시간대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공식 웹사이트는 4월 27일 개설되며,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4월 29일부터는 인기 프로그램 사전예약이 시작되며, 버스킹 공연팀과 플리마켓 참여 업체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예약과 공모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외암마을 야행은 조선시대의 시간 속에 현대적인 미디어를 조화롭게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예약과 참가팀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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