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청경채 라면 죽전휴게소서 인기, 지역 농축산물 홍보 효과

용인시 농산물을 활용한 휴게소 메뉴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죽전휴게소 식당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모현읍에서 재배한 청경채를 활용한 ‘용인청경채 라면’을 판매하고 있다. 신선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휴게소 내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통해 공급된다.

용인은 전국 청경채 생산량의 70% 이상인 약 1만 2000t을 생산하는 대표 산지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통해 소비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한국도로공사 ‘휴게소 음식 페스타’에서 대상을 받은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메뉴에는 성산포크 돼지고기가 사용돼 잡내가 적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시는 휴게소 메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지역 농축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로컬푸드 상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죽전휴게소 내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는 뽕잎차와 쌀과자 등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오는 18일까지 판매한다.

출처: 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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