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이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홍보 강화를 위해 캐릭터 굿즈 판매 공간을 운영한다.
산청군은 2월부터 동의보감촌 내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샵은 캐릭터 상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관광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굿즈샵에서는 인형, 키링, 후드티, 볼펜, 달력 등 54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며 설 연휴에는 당일만 휴무한다.
산청군은 개점을 기념해 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애 캐릭터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산 너머 친구들’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관광기념품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인지도를 높여왔다. 산청군은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확대해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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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청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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