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제공하는 과정으로,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과 공동 마케팅 방안, 세무 기초, 가공식품 특허 등록 절차 등을 다룬다. 또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도 병행해 실제 창업 준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은 3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75% 이상 출석한 수료자에게는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해당 과정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과 경작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이다. 신청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교육 운영과 유의사항 안내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웹사이트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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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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