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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리음(Re:音) ‘국악의 빛으로 물든 디즈니’ 공연 5월 16일 개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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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지브리 명곡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감성 콘서트
리음 공연 포스터

양평문화재단은 5월 16일 오후 3시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5월 정기공연으로 국악 프로젝트 그룹 Re:音(리음)의 공연 ‘국악의 빛으로 물든 디즈니’를 선보인다.

국악 프로젝트 그룹 리음은 국악과 서양음악 연주자들이 함께 전통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팀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음악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디즈니와 지브리 영화 음악을 국악기로 풀어낸 무대가 펼쳐진다. ‘Colors of the Wind’, ‘바다가 보이는 마을’, ‘인생의 회전목마’, ‘Remember Me’, ‘Under the Sea’, ‘How Far I’ll Go’ 등 익숙한 명곡들이 가야금, 해금, 대금 등 전통 악기의 선율로 재해석된다.

또한 ‘여행’, ‘리음뱃노래’, ‘시리렁식싹’ 등 창작 퓨전 국악곡도 함께 선보이며 전통 서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익숙한 영화 음악과 국악의 조화를 통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신선 이사장은 “국악과 영화음악이 만나는 이번 무대는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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