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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금토금토 새연쇼’ 4월 25일 개막, 불꽃쇼·야간공연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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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 진행, 새연교 일원 야간관광 콘텐츠
금토금토 새연쇼 포스터

서귀포시 대표 야간관광 이벤트 ‘금토금토 새연쇼’가 4월 25일 새연교 일원에서 개막한다.

이번 새연쇼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총 40회 운영된다. 라이브 공연, 불꽃쇼, 음악분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개막공연은 서귀포예술단의 클래식 오프닝을 시작으로 국악과 힙합이 결합된 무대, 대중가요 공연, 불꽃 피날레로 이어지는 복합 공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 우승자 이오욱이 출연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을 기념하는 약 10분간의 시그니처 불꽃쇼도 진행된다. 서귀포시는 불꽃 연출 규모를 확대해 제주 지역 최대 수준의 야간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음악분수쇼 역시 시스템을 개선해 보다 풍성한 물줄기와 음악 구성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개막을 앞두고 4월 24일까지 ‘인스타그램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하며, 주변 상권과 연계한 ‘불꽃쇼 명당 상가 찾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평소보다 2배 많은 46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비상 대응체계와 안내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새연교 주차장은 행사 당일 차량이 통제되며, 천지연폭포 주차장이 주요 주차 공간으로 활용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개막공연은 대형 불꽃쇼와 다양한 공연이 결합된 특별한 무대”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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