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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그루브 인 판소리’ 5월 7일 공연, 유태평양·한웅원밴드 협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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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소리와 재즈 결합 무대, 금산다락원 대공연장 개최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포스터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과 재즈가 결합된 크로스오버 공연 ‘그루브 인 판소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즈 뮤지션으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소리꾼 유태평양이 함께 무대에 올라 판소리와 재즈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자리다.

공연에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비롯해 ‘풍문으로 들었소’와 재즈, 팝,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새롭게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 특유의 서사성과 개성에 재즈의 리듬과 즉흥성이 더해져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웅원밴드는 드러머 한웅원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팀으로,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와 공연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여 왔다.

유태평양은 어린 시절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며 주목받은 이후 창극과 공연, 방송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해 온 젊은 소리꾼이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노 고희안, 베이스 구교진, 색소폰 신현필, 기타 김수유 등 재즈 연주자들도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금산다락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금산군민은 4월 21일부터, 일반 예매는 4월 22일부터 진행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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