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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악대전 ‘젊은 판’ 4월 23일 공연, 퓨전국악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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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밴드 그라나다·무용단 협업 공연
국악대전 젊은 판 공연 포스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지역 국악 활력 프로젝트 ‘국악대전, 젊은 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국악인과 단체를 초청해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통해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공연에는 국악밴드 ‘그라나다’가 무대에 오른다. ‘그라나다’는 전통과 현대 음악을 결합한 퓨전국악밴드로 다양한 방송과 해외 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FCD 무용단’과 협업해 음악과 춤이 결합된 무대를 선보인다. 1부에서는 라이브 연주와 무용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무봉’, ‘아로새기다’, ‘삼중주’ 등 작품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K-팝과 국악을 결합한 무대로 구성된다. 다양한 장르 요소를 접목한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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