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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악버스킹 4월 25일~5월 30일 운영, 자연 속 피크닉형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1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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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탑면 풍류문화관, 매주 토요일 국악·OST·클래식 결합 야외 공연 진행
국악버스킹 공연 포스터

충주의 명소 탄금호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국악의 고정관념을 깨는 선율의 향연이 펼쳐진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2026 상반기 토요상설 공연 ‘국악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감상하는 국악을 넘어 자연과 호흡하며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꾸며진다.

프로그램은 정통 국악의 깊은 울림을 비롯해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OST, 창작 국악,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나들이객이 붐비는 주말 오후 시간대에 관광 명소와 공연을 결합해 지역 예술의 활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여유로운 봄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즉석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 인증샷을 SNS에 공유한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우륵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국악버스킹은 격식을 차려야 하는 공연장이 아닌, 자연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따스한 봄날, 탄금호의 바람과 함께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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