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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 4월 25일 개최, 공연·전시·체험 어우러진 거리예술축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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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절초길 일원 진행, 수와진·화영 등 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 포스터

포천시는 4월 25일 포천구절초길 특설무대 일원에서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예술축제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종합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무대에는 가수 수와진, 화영, 최은빈, 장예슬, 최지욱, 걸그룹 오로라, 이재성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시네마 콘서트 인 포천’을 비롯해 클래식 공연과 경축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시민참여 전시마당과 체험마당, 공예·전통예술 체험,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에 앞서 4월 21일에는 포천시청에서 인문학 강연 ‘컬러와 함께하는 마음여행’이 열려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포천예총 관계자는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축제”라며 “거리 곳곳이 예술로 채워지는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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