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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마티네 콘서트 ‘콰르텟이 들려주는 봄’ 4월 22일 개최, 오전 클래식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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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원뮤직홀 공연, 현악 4중주로 클래식·OST·뉴에이지 선보여
콰르텟이 들려주는 봄 마티네 콘서트 포스터

대구광역시 서구 비원뮤직홀은 4월 22일 오전 11시 마티네 콘서트 ‘콰르텟이 들려주는 봄’을 개최한다.

마티네 콘서트는 오전이나 낮 시간대에 진행되는 공연으로,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오전 시간에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지역민들을 위해 마련된 무대로, 봄의 감성을 담은 현악 4중주 음악을 선보인다.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찬영, 이진하, 비올리스트 조우태, 첼리스트 이희수가 참여해 클래식과 OST, 뉴에이지 음악을 연주한다.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작은 밤의 음악’, 비발디 ‘사계 중 봄’을 비롯해 영화 ‘러브 어페어’, ‘냉정과 열정 사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연주된다.

또한 유키 쿠라모토의 ‘숲’, 스티브 바라캇의 ‘비상’ 등 뉴에이지 곡까지 더해져 편안하고 감미로운 분위기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예매는 4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방문을 통해 1인 2매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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