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신리·도갑리 일원 진행, 유채꽃 경관과 체험 결합 봄 나들이 콘텐츠
영암군은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영암읍 개신리와 군서면 도갑리 일원에서 ‘봄이 왔나 봄’을 주제로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들녘에서 봄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경관과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군서면 도갑리에서는 유채꽃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이 직접 꺾은 유채꽃을 안내 부스로 가져오면 꽃다발로 제작해 주고, 현장에서 배부되는 포토카드에 꽃을 꽂아 자신만의 봄을 기록할 수 있다.
꽃을 고르고 꾸미는 과정 자체가 체험 요소로 작용해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읍 개신리에서는 넓게 펼쳐진 유채꽃밭과 기존 포토존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유채꽃과 월출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봄철 대표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인근 도갑사 수변공원은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유채꽃 단지와 연계한 나들이 코스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도갑리에서는 체험을, 개신리에서는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봄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밀양시, '밀양 수퍼 페스티벌' 8월 7~9일 개최, 의전·대기·바가지요금 없는 3무 축제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시는 최근 강조하고 있는 ‘시민 중심 의전’ 기조를 축제 운영 전반에 반영한다. 형식적인 개막 행사와 과도한 의전을 과감히 배제하고... -
삼척시,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 '이사부의 마법학교' 7월 24~25일 개최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특별 문화행사 '이사부의 마법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관을 하루 동안 '이사부의 마법학교' 테마로 꾸며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독도를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