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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바리톤 이응광 & 유럽의 별들 2026’ 공연 5월 1일 개최, 유럽 정상급 오페라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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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곡홀 공연, 라 스칼라 출신 소프라노 등 세계적 성악가 참여
이응광 유럽의 별들 공연 포스터

김천시는 5월 1일 오후 5시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 ‘바리톤 이응광 & 유럽의 별들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천 출신 세계적인 바리톤 이응광을 중심으로 유럽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여하는 무대로,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에서 활약한 소프라노 니콜레타 카페타니두와 로시니 오페라 전문 메조 소프라노 라우라 베레끼아 등 유럽 현역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세비야의 이발사’, ‘팔리아치’ 등 오페라 아리아와 ‘카르멘’의 ‘하바네라’ 등 친숙한 명곡들이 연주된다.

예매는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김천 시민과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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