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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장사익 소리판 봄바람’ 공연 5월 16일 개최, 한국적 감성 무대 선보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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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공연, 재즈·국악 결합 대표곡 17곡 구성
장사익 소리판 봄바람 공연 포스터

포천시는 5월 16일 오후 5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장사익 소리판 ‘봄바람’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무대로,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장사익은 1994년 데뷔 이후 가요, 국악, 재즈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총 10장의 정규음반을 발표하며 특유의 깊은 음색으로 위로와 감동을 전해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대표곡 ‘찔레꽃’을 비롯해 ‘꽃길’, ‘동백아가씨’ 등 총 17곡이 연주되며 장사익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음악감독 정재열이 이끄는 재즈밴드를 비롯해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타악 연주자들, 해금 연주자 하고운, 아카펠라 그룹 솔리스츠 멤버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장사익 선생의 깊은 소리와 감성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에게 따뜻한 울림과 예술적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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