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안동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1~5일 개최, 전통·체험 결합 체류형 축제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15 07:55
  • 글자크기설정

  • 차전놀이·놋다리밟기 중심 민속공연, 퍼레이드·먹거리·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포스터

안동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개최한다.

안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안동 민속의 정수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정체성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안동만의 축제 브랜드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차전놀이를 비롯해 놋다리밟기, 칠석고싸움놀이, 월월이청청 등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저전동농요, 안동제비원성주풀이, 남사당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과 주제공연 ‘고려를 노래하다’, 힐링음악회, 안동예술제 등 무대 프로그램이 5일간 진행돼 볼거리를 더한다.

읍면동 시민화합한마당, 거리 퍼레이드, 풍물한마당, 차전노국 댄스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길마당에서는 차전 3관문 어드벤처와 색동놀이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전통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캐리와 친구들’ 공연과 과학 마술쇼, 반려동물 프로그램, 7080 뉴트로 콘텐츠, 청년 유랑단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먹거리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더본코리아와 협업한 대형 먹거리 부스에서는 한·중·일 3국의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전통 주막과 읍면동 먹거리 부스, ‘최고의 주모를 찾아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전통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안동형 체류축제”라며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비롯한 전통 민속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특색 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전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1~5일 개최, 전통·체험 결합 체류형 축제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