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테마파크·레일파크·천문대 참여, 온라인 쿠폰 인증 할인
김해 주요 관광지 3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을 4월 한 달간 진행 중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관광사업본부는 소속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여행가는 달’ 연계 할인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여행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평일), 김해천문대 등 3개 관광지에서 운영 중이며, ‘여행가는 달’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급받은 온라인 쿠폰을 인증하면 체험 콘텐츠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관광지별 대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는 상설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을 비롯해 ‘메가 익스트림’(사이클·타워·플라잉·드래곤네트), ‘가야무사 어드벤처’ 등 체험시설이 할인 대상에 포함되며, 4월부터 시작된 야간개장으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관광이 가능하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체험을, 김해천문대에서는 천체 전시 및 관람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 중이다. 자연·레저·과학을 결합한 콘텐츠로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도 기대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이세희 담당자는 “현재 진행 중인 ‘4월 여행가는 달’을 통해 김해 주요 관광지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며 “하루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김해 관광 코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가는 달’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할인 쿠폰 발급과 함께 추천 여행코스, 지역별 이벤트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BEST 뉴스
-
광양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10월 16~18일 운영, 광양불고기 맛집과 관광명소 소개
광양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연계해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광양불고기특화거리를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광양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하기 위해 기... -
포항시, 철도 유휴부지에 무궁화동산 조성, 시민 위한 녹색 휴식공간 확충
포항시가 장기간 방치된 철도 유휴부지를 무궁화동산으로 조성해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포항시는 북구 흥해읍 용천리 1225-18번지 일원을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신청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해... -
완주군, ‘2026년 완주청년맥주축제’ 10월 16일 개최 앞두고 먹거리 위생교육·안전점검 실시
완주군이 오는 10월 16일 완주군청 대형주차장에서 열리는 ‘2026년 완주청년맥주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위생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행사, 체험 공간,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가을밤의 특... -
인천 영종구, ‘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 4만㎡ 규모 조성, 가을꽃과 함께하는 시민 휴식 공간
인천도시공사(iH)와 영종구는 13일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일대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미매각 토지를 활용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 -
양평군,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 10월 15일 출시, 주요 관광지와 카페 연계
양평군은 오는 10월 15일부터 양서면과 서종면 일원의 주요 관광지와 카페 등을 연계한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패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시범사업으로, 박람회 방문객이 행사장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지역 ... -
강릉시, ‘제18회 강릉커피축제’ 10월 19~26일 일부 도로 통제, 무료 셔틀버스 운영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축제는 강릉커피거리 일원을 보행 중심의 축제 공간으로 조성함에 따라 행사장 주변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