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1일까지 매일 저녁 공연, 금·토 야간공연 연계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는 새연교에서 ‘2026년 음악분수쇼’를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음악분수쇼는 운영 기간 동안 휴무일 없이 매일 저녁 8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다.
올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3곡의 신규 음악을 추가해 다양한 연출을 선보인다.
음악에 맞춰 다양한 높이로 분출되는 물줄기가 어우러지며 야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 새연교 주변 전망 데크 보수와 분수 노즐 교체 등 시설 정비를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난해 새연교와 연결된 새섬공원 일대의 야간조명을 개선하면서 바다 조망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분수쇼 운영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금토금토 새연쇼’ 야간 공연과 연계해 공연, 조명, 분수쇼가 결합된 복합 야간 콘텐츠로 운영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새연교 음악분수쇼와 다채로운 야간 공연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귀포시만의 매력적인 야간 볼거리를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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