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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책마을에서 10월 24일 미식·문화축제 개최, 낮부터 밤까지 가을 행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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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런치 페스타·완슐랭 맛보삼례 동시 개최, 박준우 셰프 요리쇼와 현진영·아웃사이더 공연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과 삼례책마을 일원에서 오는 24일 미식과 문화, 전시를 아우르는 가을 축제가 낮부터 밤까지 이어진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삼례책마을 일원에서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6 스테이삼례 브런치 페스타’가 열린다.

‘핼러윈 소풍 파티’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브런치와 후식, 커피 등을 판매하는 나눔장터(플리마켓)를 비롯해 마술·비눗방울·풍선 공연, 거리 공연(버스킹), 어린이 공기놀이터(에어바운스), 완주미디어센터와 연계한 가족 영화 상영 등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어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삼례문화예술촌 특설무대에서 완주군과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앵커사업단이 함께하는 야간 미식 축제 ‘완슐랭 맛보삼례’가 펼쳐진다.

완주산 식재료를 활용한 박준우 셰프의 즉석 요리 시연(라이브 쿠킹쇼)과 퀴즈쇼 ‘완주미식고사’, 가수 현진영과 래퍼 아웃사이더 등이 출연하는 ‘JTV 루크의 유니버스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완주의 맛을 즐기며 가을밤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삼례문화예술촌 실내 전시관에서는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재현한 ‘프리다 칼로 모작(레플리카)전’ 등 기획 전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준 높은 문화 예술 전시와 완주의 풍성한 먹거리를 온종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삼례를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맛과 멋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삼례문화예술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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