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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립국악단 ‘신춘음악회’ 4월 23일 개최, 국악과 대중음악 어우러진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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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운도 참여 특별 공연, 국악관현악·민요·연희 결합 프로그램 구성
안산시립국악단 신춘음악회 공연 포스터

안산시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70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SPRING IN SOUN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에서 영감을 받은 ‘공원춘효도’로 시작된다.

이어 이태백류 ‘아쟁산조 협주곡’을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하고, ‘경기민요 연곡’과 ‘사설난봉가’로 우리 소리의 흥을 선보인다.

가수 설운도는 ‘누이’, ‘다함께 차차차’,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등을 국악관현악과 함께 선보이며 세대가 공감하는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으로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팀이 참여하는 ‘이동주류 소고놀이’가 펼쳐져 국악관현악과 연희가 결합된 역동적인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또는 놀인터파크티켓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통 국악의 깊이와 대중음악의 친숙함을 봄의 정취와 함께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 여러분이 공연과 함께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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