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경상남도, ‘2026년 경상남도수목원 단풍축제’ 10월 31일~11월 22일 개최, 단풍길·국화 전시·가족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2 15:10
  • 글자크기설정

  • 미국풍나무길 단풍 절경과 야생화·국화 전시, 버블쇼·버스킹·낙엽 공예 체험 운영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경상남도수목원 방문자센터와 산림박물관 광장 일원에서 ‘2026년 경상남도수목원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는 행사다. 방문객들은 단풍으로 물든 수목원 숲길을 거닐며 다양한 가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경상남도수목원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인 미국풍나무길은 나무들이 붉고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면서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더욱 짙어진 단풍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방문자센터 입구에서는 야생화 분경 40여 점을 전시한다. 산림박물관 광장과 방문자센터 일원에는 국화 화분 200여 점을 선보여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말에는 잔디원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11월 7일에는 버블쇼, 14일에는 버스킹 공연, 21일에는 벌룬·버블쇼가 진행된다.

방문자센터 입구와 체험부스 2개 동에서는 은행열매 브로치 만들기와 낙엽 모빌 만들기 등 가을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주말에는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체험 참여자에게는 씨앗 몽당연필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목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와 방문객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는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과 체험 일정은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산림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경상남도수목원이 단풍과 국화,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가을철 대표 나들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수목원을 찾아 깊어 가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수목원은 다양한 수종과 계절별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산림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해 열린 단풍축제에는 5만 2,12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도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상남도, ‘2026년 경상남도수목원 단풍축제’ 10월 31일~11월 22일 개최, 단풍길·국화 전시·가족 공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